📂 카테고리 | 여성건강
📌 오늘의 주제: 질염 종류별 치료법과 파트너 치료 여부
✒️ 작성자: 서닥
🔎 키워드: 질염 치료법, 항생제, 항진균제, 프로바이오틱스, 재발 예방
안녕하세요, 서닥입니다!
저번 질염 재발원인 포스팅에 이어 질염의 치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제부터는 목차를 넣어보려고 하는데요, 더 불편하다면 댓글부탁드립니다!
📑 목차
- 질염 치료가 필요한 경우
- 질염 종류별 치료법
- 파트너 치료가 필요한 경우
- 📢 최신 연구 요약
- ✅ 치료 후 주의사항
1️⃣ 질염 치료가 필요한 경우
✅ 자연치유 가능성이 있는 경우
• 증상이 매우 경미하고 일시적인 경우
• 최근 항생제 치료를 받지 않았고 면역력이 정상적으로 작용하는 경우
• 특정 원인이 제거되었을 때 (예: 자극적인 비누 사용 중단)
❌ 자연치료가 어렵거나 치료가 필요한 경우
• 냉의 색이 노랗거나 녹색을 띠고 악취가 심할 때
• 심한 가려움, 따가움, 작열감이 있을 때
=증상이 심할 때
• 치료 후에도 반복적으로 재발할 때
• 성관계 후 질염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
결론적으로, 가벼운 질염이라면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서 자연적으로 호전될 수도 있지만, 심한 경우나 재발이 잦은 경우 질염은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2️⃣ 질염 종류별 치료법
✔ 세균성 질염 (Bacterial Vaginosis, BV) 치료
✅ 항생제 치료가 기본
• 메트로니다졸(Metronidazole) 500mg: 1일 2회, 7일간 복용
• 클린다마이신(Clindamycin) 크림: 질 내 적용 (7일)
• 질 내 젖산균(프로바이오틱스) 보충도 재발 예방에 도움
🔹 세균성 질염은 치료하지 않으면?
• 만성 질염으로 진행되면서 반복적인 재발 가능
• 드물게 골반염(PID)으로 진행될 수도 있음
✔ 칸디다 질염 (Candidiasis) 치료
✅ 항진균제 사용
• 플루코나졸(Fluconazole) 150mg: 단회 복용
• 클로트리마졸(Clotrimazole) 질정: 3~7일간 삽입
• 면역력이 약한 경우 반복 감염 가능하므로 생활습관 관리 필수
🔹 칸디다 질염은 치료하지 않으면?
• 질 내부의 정상 균형이 무너지고, 지속적인 가려움과 불편감 발생
• 재발률이 높아질 수 있음
✔ 트리코모나스 질염 (Trichomoniasis) 치료
✅ 항생제 치료 (파트너도 함께 치료 필수!)
• 메트로니다졸(Metronidazole) 2g: 1회 복용
• 틴다졸(Tinidazole) 2g: 1회 복용
• 성 파트너와 함께 치료하지 않으면 재감염 위험이 높음
🔹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치료하지 않으면?
• 성병(STI) 감염 위험 증가
• 재발 가능성이 높아지고, 방광염 등 다른 감염 가능
3️⃣ 파트너 치료가 필요한 경우
세균성 질염의 경우 성관계로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필수는 아니지만, 트리코모나스의 경우 성관계로 전파되는 질환이기 때문에 반드시 파트너도 함께 검사 및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남성파트너의 경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검사받지 않으면 모를수도 있고, 지속적인 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료 방법은 위와 동일합니다.
칸디다질염 역시 성관계와 무관하므로 본인만 치료하면 됩니다.
📢 4️⃣ 최신 연구 요약
✔ 세균성 질염의 항생제 치료 후 재발률 연구
• 2023년 The Lancet Infectious Diseases 연구에 따르면, 세균성 질염 치료 후 6개월 내 재발률이 50% 이상이었으며, 프로바이오틱스(락토바실러스) 보충이 재발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남
✔ 칸디다 질염에서 식이요법의 역할
• 2022년 Journal of Women’s Health 연구에서는, 설탕과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인 여성에서 칸디다 질염 재발률이 40% 감소한 것이 확인됨.
5️⃣ 치료 후 주의사항
✅ 치료 후 반드시 증상 재발 여부 확인
• 항생제나 항진균제 치료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다시 나타나면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음.
✅ 치료 중 성관계 주의
• 세균성 질염 & 트리코모나스 질염 치료 중 성관계 시 감염악화 위험 증가
• 치료 완료 후 7일 정도는 성관계를 피하는 것이 좋음
✅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 질 내 건강한 균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섭취가 도움될 수 있음.
• 락토바실러스가 포함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음.
(보통 질유산균이라고 해서 많이 팔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생활습관 개선
• 합성섬유 속옷 대신 면 속옷 착용
• 질 세정제 사용 줄이기 (pH 균형 유지 중요)
• 항생제 복용 후에는 프로바이오틱스 함께 섭취
• 꽉 끼는 속옷, 바지 착용 줄이기
증상이 일상에 불편하기는 하지만, 병원 갈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던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생각하신 대로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악취나 색깔 변화, 관계시 통증 등 증상이 심해진다면 치료는 반드시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치료 받고 나서는 질유산균을 보충해주는 것도 질 내 환경을 유지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파트너도 치료해야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다음 포스팅에서 더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질염은 치료 후에도 재발률이 매우높아 생활습관도 같이 바꿔야 완전히 치료된다고 할 수 있으니 그점에 유의해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출처
1. The Lancet Infectious Diseases. 2023
2. Journal of Women’s Health. 2022
3. 서닥의 일상의학이야기 (2025). https://seodoc.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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