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건강

세균성질염, 칸디다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 치료 완벽가이드/파트너 치료 여부

seodoc 2025. 3. 1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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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여성건강  
📌 오늘의 주제: 질염 종류별 치료법과 파트너 치료 여부  
✒️ 작성자: 서닥  
🔎 키워드: 질염 치료법, 항생제, 항진균제, 프로바이오틱스, 재발 예방


 

 

안녕하세요, 서닥입니다!
저번 질염 재발원인 포스팅에 이어 질염의 치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제부터는 목차를 넣어보려고 하는데요, 더 불편하다면 댓글부탁드립니다!

 

📑 목차

  1. 질염 치료가 필요한 경우
  2. 질염 종류별 치료법
  3. 파트너 치료가 필요한 경우
  4. 📢 최신 연구 요약
  5. ✅ 치료 후 주의사항

 

1️⃣ 질염 치료가 필요한 경우


✅ 자연치유 가능성이 있는 경우
• 증상이 매우 경미하고 일시적인 경우
• 최근 항생제 치료를 받지 않았고 면역력이 정상적으로 작용하는 경우
• 특정 원인이 제거되었을 때 (예: 자극적인 비누 사용 중단)

❌ 자연치료가 어렵거나 치료가 필요한 경우
• 냉의 색이 노랗거나 녹색을 띠고 악취가 심할 때
• 심한 가려움, 따가움, 작열감이 있을 때
=증상이 심할 때
• 치료 후에도 반복적으로 재발할 때
성관계 후 질염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

결론적으로, 가벼운 질염이라면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서 자연적으로 호전될 수도 있지만, 심한 경우나 재발이 잦은 경우 질염은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2️⃣ 질염 종류별 치료법

 

세균성 질염 (Bacterial Vaginosis, BV) 치료

✅ 항생제 치료가 기본
메트로니다졸(Metronidazole) 500mg: 1일 2회, 7일간 복용
• 클린다마이신(Clindamycin) 크림: 질 내 적용 (7일)
질 내 젖산균(프로바이오틱스) 보충도 재발 예방에 도움

🔹 세균성 질염은 치료하지 않으면?
• 만성 질염으로 진행되면서 반복적인 재발 가능
• 드물게 골반염(PID)으로 진행될 수도 있음

 

칸디다 질염 (Candidiasis) 치료


✅ 항진균제 사용
플루코나졸(Fluconazole) 150mg: 단회 복용
• 클로트리마졸(Clotrimazole) 질정: 3~7일간 삽입
면역력이 약한 경우 반복 감염 가능하므로 생활습관 관리 필수

🔹 칸디다 질염은 치료하지 않으면?
• 질 내부의 정상 균형이 무너지고, 지속적인 가려움과 불편감 발생
• 재발률이 높아질 수 있음

 

 

트리코모나스 질염 (Trichomoniasis) 치료


✅ 항생제 치료 (파트너도 함께 치료 필수!)
• 메트로니다졸(Metronidazole) 2g: 1회 복용
• 틴다졸(Tinidazole) 2g: 1회 복용
• 성 파트너와 함께 치료하지 않으면 재감염 위험이 높음

🔹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치료하지 않으면?
• 성병(STI) 감염 위험 증가
• 재발 가능성이 높아지고, 방광염 등 다른 감염 가능



3️⃣ 파트너 치료가 필요한 경우


세균성 질염의 경우 성관계로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필수는 아니지만, 트리코모나스의 경우 성관계로 전파되는 질환이기 때문에 반드시 파트너도 함께 검사 및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남성파트너의 경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검사받지 않으면 모를수도 있고, 지속적인 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료 방법은 위와 동일합니다.
칸디다질염 역시 성관계와 무관하므로 본인만 치료하면 됩니다.


📢 4️⃣ 최신 연구 요약

 

✔ 세균성 질염의 항생제 치료 후 재발률 연구
• 2023년 The Lancet Infectious Diseases 연구에 따르면, 세균성 질염 치료 후 6개월 내 재발률이 50% 이상이었으며, 프로바이오틱스(락토바실러스) 보충이 재발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남

✔ 칸디다 질염에서 식이요법의 역할
• 2022년 Journal of Women’s Health 연구에서는, 설탕과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인 여성에서 칸디다 질염 재발률이 40% 감소한 것이 확인됨.



5️⃣ 치료 후 주의사항


✅ 치료 후 반드시 증상 재발 여부 확인
• 항생제나 항진균제 치료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다시 나타나면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음.

✅ 치료 중 성관계 주의
• 세균성 질염 & 트리코모나스 질염 치료 중 성관계 시 감염악화 위험 증가
치료 완료 후 7일 정도성관계를 피하는 것이 좋음

✅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 질 내 건강한 균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섭취가 도움될 수 있음.
락토바실러스가 포함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음.
(보통 질유산균이라고 해서 많이 팔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생활습관 개선
• 합성섬유 속옷 대신 면 속옷 착용
• 질 세정제 사용 줄이기 (pH 균형 유지 중요)
• 항생제 복용 후에는 프로바이오틱스 함께 섭취
• 꽉 끼는 속옷, 바지 착용 줄이기

 


증상이 일상에 불편하기는 하지만, 병원 갈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던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생각하신 대로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악취나 색깔 변화, 관계시 통증 등 증상이 심해진다면 치료는 반드시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치료 받고 나서는 질유산균을 보충해주는 것도 질 내 환경을 유지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파트너도 치료해야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다음 포스팅에서 더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질염은 치료 후에도 재발률이 매우높아 생활습관도 같이 바꿔야 완전히 치료된다고 할 수 있으니 그점에 유의해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출처  
1. The Lancet Infectious Diseases. 2023  
2. Journal of Women’s Health. 2022  
3. 서닥의 일상의학이야기 (2025). https://seodoc.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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